농구/NBA
[MD화보] '엉덩이는 반만 가렸어요'…치어리더, 너무 짧은 치마
2016-01-13 19:55:54
삼성 치어리더가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5-2016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치어리더 '요염한 뒤태'
▲삼성 치어리더 '치마가 펄럭~'
▲치어리더 '속보일라'
▲치어리더 '우아하게'
▲치어리더 '우아한 유혹'
▲치어리더 '엉덩이를 다 가리지 못하는 초미니 스커트'
김성진 기자 , 남소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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