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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레이양이 연말시상식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밤 MBC '나 혼자 산다'에선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 방송인 레이양의 일상이 방송됐다.
"트레이너 레이양이다. 자취 9년차다. 올해 서른이다"고 밝힌 레이양은 출연진이 "연말에 가장 핫했다. 김구라 제치고 1위였다"고 하자 민망해했다. 2015 MBC방송연예대상에서 카메라 의식 논란이 있었던 레이양이다. 레이양은 "너무 욕을 많이 먹었다. 누가 알아보면 숨게 된다"고 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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