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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글래디에이터’의 코니 닐슨이 DC의 ‘원더우먼’에서 주인공 원더우먼(갤 가돗)의 엄마 역에 캐스팅됐다고 15일(현지시간) 할리우드리포터가 전했다.
코니 닐슨은 아마존의 여왕이자 원더우먼의 엄마인 히폴리타 역을 맡는다. 이 역은 니콜 키드먼이 출연협상을 벌였으나, 최근 합류가 불발됐다.
원작 코믹북에서 아프로디테 여신은 아마존의 여왕 히폴리타가 흙으로 빚은 여자아이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인간으로 만든다. 그 여자아이가 다이애나 공주이고, 바로 원더우먼(갤 가돗)이다. 어머니 히폴리타는 세상 밖으로 내보내기 싫어하지만, 원더우먼은 인간세계로 나간다. 영화에서 히폴리타는 원더우먼과 대립각을 세운다.
영화는 현재 영국과 이탈리아에서 촬영중이며, 2017년 6월 23일 개봉 예정이다.
[코니 닐슨.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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