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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키이스트와의 계약을 주말 중 논의할 계획이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16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아직 구하라의 전속계약과 관련해서는 아무것도 결정된 것은 없다"며 "주말 쯤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5일 DSP미디어는 카라의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추후 가수는 물론 연기 활동도 병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중 구하라의 전속계약 논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배우로서의 성공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라 구하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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