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가방 브랜드 폴스부띠끄가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을 제작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을 넘긴 1세대 요정 걸그룹의 모습과 그들의 사랑을 다룬 이야기로, 장나라와 서인영·유인나·산다라박이 출연한다.
폴스부띠끄 관계자는 “패션에 민감한 2030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인 장나라·서인영·유인나·산다라박이 모인만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폴스부띠끄. 사진 = 폴스부띠끄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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