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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매드맥스:분노의 도로’의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환상적인 뒤태를 뽐냈다.
그는 1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제2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행사에 참석했다.
휘틀리는 이날에도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이어 제이슨 스타뎀과 함께 첨석하는 등 변치않는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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