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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당구선수 차유람이 결혼과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차유람은 18일 웨이보를 통해 "하이닝에서 처음으로 대마구(大麻球, 중국 전통 간식)를 먹었어요. 맛있고 재밌어요"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차유람은 중국 간식 대마구를 들고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한편 차유람은 지난해 6월 독서 모임을 통해 만난 이지성 작가와 결혼한 뒤 같은해 11월 득녀했다.
[당구선수 차유람. 사진 = 차유람 웨이보]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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