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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지난 해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30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머쥐는데 크게 공헌한 외야수 로렌조 케인이 2년 계약을 맺고 연봉조정을 피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19일(이하 한국시각) "케인과 캔자스시티가 2년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총액은 1750만 달러. 케인은 올해 650만 달러를 받고 내년에는 1100만 달러를 받는다. 이로써 케인은 구단과 연봉조정위원회를 가는 일을 피하게 됐다.
케인은 지난 해 140경기에 출장, 타율 .307 16홈런 72타점 28도루로 캔자스시티의 공격을 이끌었으며 개인 통산 타율 .288 33홈런 216타점 87도루를 기록 중이다.
[로렌조 케인.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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