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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결승골을 도우며 스완지시티 승리를 이끈 기성용이 후한 평점을 받았다.
스완지는 19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15-16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에서 왓포드에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승점 22점을 기록한 스완지는 17위에 올라서며 강등권에서 탈출했다.
기성용은 선발로 출전해 교체될 때까지 87분을 소화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특히 전반 27분 날카로운 크로스로 윌리암스의 결승골을 도우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경기 후 영국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기성용에게 평점 7점을 부여했다. 스완지에선 결승골을 터트린 윌리암스가 8.68점으로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기성용은 이밖에도 이날 경기에서 57개의 패스 중 52개를 성공시키며 91%의 높은 패스 성공률을 자랑했다. 이는 양 팀 통 들어 가장 높은 수치다.
한편, 스완지의 새 감독으로 선임된 프란체스코 귀돌린은 관중석에서 팀 승리를 지켜봤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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