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리디아 고가 1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한국명 고보경, 캘러웨이)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랭킹서 11.22점으로 1위에 올랐다. 그는 지난해 10월 25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푸본 타이완챔피언십 우승으로 1위를 탈환한 뒤 무려 13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박인비(KB금융그룹)는 10.92점을 얻어 선두에 0.3점 뒤진 2위를 유지했다. 3위부터 10위까지도 지난주와 변동이 없었다.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7.54점), 렉시 톰슨(미국, 6.74점), 유소연(하나금융그룹, 5.81점), 펑산산(중국, 5.68점), 김세영(미래에셋, 5.61점), 양희영(PNS, 5.13점), 전인지(하이트진로, 5.08점), 김효주(롯데, 5.04점)가 박인비의 뒤를 이었다. 톱10에 무려 6명의 한국 선수가 포함됐다.
장하나(BC카드, 4.37점)는 13위, 일본 무대를 평정한 이보미(마스터스GC, 4.09점)가 15위, 최나연(SK텔레콤, 3.56점)은 20위에 올랐다. 이지희(진로재팬)는 2.01점을 얻어 지난주보다 1계단 오른 47위에 위치했다.
[리디아 고.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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