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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록그룹 ‘이글스’의 기타리스트 글렌 프레이(67)가 18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난 가운데 수많은 뮤지션과 셀럽이 그의 죽음을 추모하고 있다.
‘이글스’의 초창기 멤버였던 돈 헨리는 “그는 대중음악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멈추지 않는 열정을 지녔다”고 안타까워했다.
캐롤 킹은 트위터에 “R.I. P. 글렌 프레이.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라고 올렸다.
할리우드 스타 스티븐 마틴 역시 “이글스의 중요한 멤버가 세상을 떠났다. 우리는 당신을 사랑했다”라고 추모했다.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DJ로 평가받는 제인 로우는 “우리는 이글스의 위대한 노래를 들으며 자랐어요. 고마워요, 글렌 프레이”라고 썼다.
‘키스’의 리드싱어 폴 스탠리는 글렌 프레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고인의 추억을 떠올렸다.
영화 ‘위플래쉬’의 마일즈 텔러는 “록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뮤지션이 세상을 떠났다”며 아쉬워했다.
글렌 프레이는 류마티스 관절염, 급성 궤양성 대장염, 폐렴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프레이는 이글스의 최초의 히트곡 ‘테이크 잇 이지(Take It Easy)’를 비롯해 ‘뉴키즈 인 타운(New Kid in Town)’ ‘얼레디 곤(Already Gone)’의 리드 싱어를 맡기도 했다.
[사진 출처 = 스타 SNS 캡처 및 폴 스탠리 트위터]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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