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오는 12월 21일 개봉 예정인 유비소프트 비디오게임 원작의 ‘어쌔신 크리드’가 최근 촬영을 종료했다.
할리우드는 현재 수많은 게임 원작의 영화가 제작 중이다. ‘어쌔신 크리드’가 성공하면 게임의 영화화는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맥베스’의 저스틴 커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마이클 패스벤더, 마리옹 꼬띠아르, 제레미 아이언스 등이 출연하는 이 영화는 그동안 몰타, 런던, 스페인 등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공식적인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유전적 기억을 해제하는 혁명적인 기술로 칼룸 린치(마이클 패스벤더)는 15세기 스페인의 자신의 선조 아귈라의 모험을 경험한다. 칼룸은 자신이 미스터리한 비밀 사회 ‘암살자단’의 후손임을 알게되고, 압제적이고 파워풀한 현재의 템프기사단에 맞서기 위해 엄청난 지식과 기술을 쌓는다.
마이클 패스벤더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 인터뷰에서 영화에 출연하기 위해 수개월 동안 비디오게임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캐릭터의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게임을 직접 했다”면서 “전체적인 콘셉트가 특별하고, 최고로 만들어내길 원했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은 진정으로 열정적이고, 역사적 사실을 정확하게 담아주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우리는 특별한 영화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영화는 12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
[사진 출처 = ‘어쌔신 크리드’ 콘텐트 담당 아자이지아 아이마르 트위터.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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