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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아모레퍼시픽 헤라가 업그레이드 된 셀 에센스를 출시한다.
셀 에센스는 피부 건조, 주름 생성, 탄력 저하 등 다양한 피부 노화의 근본적 현상인 피부 사막화(Skin Desertification)TM를 케어하여 촉촉하게 차오른 투명 동안 피부로 가꿔주는 일명 오아시스 에센스다.
헤라 NEW 셀 에센스는 생체수 모사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 활성 에너지를 담아 더 강력해진 셀-바이오 플루이드 싱크TM 2.0가 공급되는 수분과 영양을 피부에 잠가두어 피부 사막화 현상TM을 방지한다. 또한 8가지 활성 액티베이터가 피부의 근원적인 힘을 강화시켜 차오르는 수분감과 매끄러운 피부결, 밝아진 피부톤을 선사한다.
셀 에센스는 아침, 저녁 모두 세안 직후 스킨 사용 전 처음으로 사용한다. 아침에 사용할 경우 1회 사용량 2.5ml를 덜어 손을 이용해 피부의 리 듬을 깨워주듯 톡톡 두드려 펴 발라준다.
저녁에는 함께 구성된 더블 이펙트 화장솜을 이용해 피부 구석 구석을 꼼꼼하게 닦아내 피부에 영양을 고스란히 공급해준다. 업그레이드 된 더블 이펙트 화장솜은 양 쪽에 물결솜과 메시무늬 솜으로 이루어져 필요에 따라 다르게 활용할 수 있다.
부드럽고 산뜻하게 케어하고 싶을 경우 물결솜 방향으로 가볍게 닦아낼 수 있으며, 하루 동안 쌓인 피부 노폐물과 묵은 각질을 싹 거둬내고 싶다면 물결 솜 뒷면인 메시무늬 솜 방향을 활용해 닦아내면 더욱 완벽하게 케어할 수 있다.
[사진 = 헤라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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