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고려은단이 민족 최대 명절 설 선물로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을 추천했다.
고려은단은 21일 "해마다 명절이 다가오면 품격있는 선물을 고르느라 고민이 깊어진다"며 "고려은단 비타민C1000은 영국산 원료에,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거쳐 제조한 만큼 프리미엄 선물로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
고려은단 비타민C1000은 비타민 생산업체인 DSM사로부터 영국산 프리미엄 비타민C(Ascorbic Acid 97%) 원료를 독점 계약해 생산되고 있다.
또한 원료 구매에서 제품 생산까지 전 과정을 신뢰할 수 있는 제품에만 부착 가능한 품질보증 마크인 퀄리씨(Quali-C) 인증도 받았다.
[고려은단 비타민C1000. 사진 = 고려은단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