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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스텔라, 순백감성vs섹시청순 '반전매력'
2016-01-22 19:01:43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스텔라가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스텔라는 발라드곡 '신데렐라' 이후 타이틀곡 '찔려'를 불렀다. 순백의 옷을 입고 무대에 오른 스텔라는 슬픈 표정을 지으며 감성이 느껴지는 무대를 펼쳤다. 이어진 '찔려' 무대에서 스텔라는 파스텔톤의 니트에 하얀색 팬츠를 매치, 섹시미와 청순미를 동시에 풍겼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틴탑, 전설, 스텔라, 놉케이, 베이비부, 크로스진, 신혜성, 45RPM, 달샤벳, 럭키제이, 비아이지, 퍼펄즈, 헤일로, 라붐, RP, 장미, 김장훈, 안다, 코코소리 등이 출연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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