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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꽃청춘’의 포스톤즈가 드디어 오로라와 마주했다.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4화에서는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 포스톤즈는 호텔 바에서 술을 마셨다. 스코틀랜드 청년과 이야기도 나눴고, 일부 멤버들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도 진행했다.
이 때 정우가 자리를 떴다. 밖으로 나온 정우는 습관적으로 하늘을 올려다봤다. 그곳에 오로라가 있었다.
급히 호텔로 다시 들어간 정우는 포스톤즈를 불러 모았다. 밖으로 나온 포스톤즈는 “봤다!”며 진심으로 기뻐했다.
[사진 = tvN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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