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서울 삼성 치어리더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스 경기에서 응원하고 있다.
87-68로 승리한 오리온은 2연승을 거뒀다. 28승15패로 모비스와 공동선두가 됐다. 삼성은 3연패를 당했다. 24승20패로 5위를 유지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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