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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오빠생각'(감독 이한 제작 조이래빗 배급 NEW)이 전국민 릴레이 합창 영상과 더불어 지난 주말 서울 무대인사를 통해 극장가를 후끈 달군 현장을 공개했다.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한가운데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감동대작이다. 임시완, 고아성, 이희준을 비롯해 아역 배우들이 이뤄낸 완벽한 연기 앙상블, 그리고 어린이 합창단의 아름다운 노래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하는 '오빠생각'이 전국민 릴레이 합창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전국민 릴레이 합창 영상은 남녀노소 관객들이 '오빠생각' 노래를 부르는 모습과 스타들은 물론 일반 관객들의 진심 어린 리뷰와 추천으로 눈길을 끈다. 전국민 '오빠생각' 노래 부르기 프로젝트 이벤트를 통해 응모한 남녀노소 관객들의 노래를 부르는 모습으로 시작하는 이번 영상은 유치원생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 관객들이 참여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또 가수 윤아는 "굉장히 감동적이고 아이들의 순수함을 느낄 수 있는 영화인 것 같다", 가수 바다는 "저도 지금 노래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아이들처럼 다시 노래를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배우 강소라는 "보시는 여러분들도 먹먹한 감동과 즐거움을 얻어 가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호평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오빠생각'을 관람한 연인, 친구, 가족 관객들은 "합창 선율이 정말 듣기 좋았다", "'사운드 오브 뮤직'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한국판 '사운드 오브 뮤직'이었다", "가슴 뭉클하고 눈물도 흐른다", "감동적이고 진심이 담겨 있는 영화인 것 같다" 등 영화가 전하는 감동과 여운에 공감을 드러냈다.
'오빠생각'의 이한 감독, 임시완, 고아성, 정준원, 이레가 개봉 첫 주 주말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극장을 찾았다. 강력한 한파에도 불구하고 상영관을 가득 메운 남녀노소 관객들은 배우들이 등장하자 열렬한 환호와 박수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이한 감독은 "남녀노소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는데 가족 관객들이 많은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임시완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보여주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오빠생각'을 통해 순수함과 따뜻함을 잘 간직하시길 바란다", 고아성은 "추운날 '오빠생각' 보러 와주셔서 감사하다. 온기 가득 안고 돌아가셨으면 좋겠다"며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빠생각' VIP시사회. 사진 = NEW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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