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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의 시청률이 다시 3%대로 떨어졌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5일 밤 방송된 '무림학교'의 시청률은 3.5%(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일 방송이 기록한 4.4%보다 0.9%P 하락한 수치다. 최근 '무림학교'는 시청률 부진 속에 조기종영설, 제작 중단 위기설이 제기되는 등 연이은 악재로 몸살을 앓고 있다.
동시간대 1위는 변함없이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지켰다. 이날 '육룡이 나르샤'는 시청률 15.0%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의 14.9%보다 0.1%P 소폭 상승한 수치다.
또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12.5%로, 지난 방송분의 13.8%보다 1.3%P 하락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무림학교' 출연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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