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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일곱 살이 된 이하루가 아빠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매거진 하이컷 측은 27일 훌쩍 큰 하루와 아빠 타블로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는 친구 같은 아빠와 딸을 콘셉트로 촬영됐다. '사방치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새총놀이' 등 추억 속의 놀이를 함께 즐기는 부녀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로 일곱 살이 된 하루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포즈가 눈길을 끈다. 새총을 들고 악동 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단독 컷에서 하루의 깜찍한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타블로와 이하루. 사진 = 하이컷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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