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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정아가 소속사 플레디스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애프터스쿨도 졸업을 하게 됐다.
28일 플레디스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정아와 전속계약이 만료됐고, 자연스럽게 애프터스쿨에서도 졸업을 하게 됐다"며 "아름답게 이별을 했다"라고 밝혔다.
애프터스쿨은 국내 걸그룹으로는 유일하게 졸업과 입학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소영, 베카, 가희, 주연 등이 졸업했다. 레이나, 나나, 리지, 이영, 가은 등이 입학해 멤버로 소속됐다.
[정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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