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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시그널' 속 경기남부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의 정체가 공개된다.
'시그널' 측에 따르면 30일 방송분에서는 26년 만에 경기남부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의 정체가 밝혀진다. 공개된 4화 예고편에서는 파란만장한 범인의 검거 과정이 그려질 것을 예고했다.
재한(조진웅)은 원경(이시아)을 찾아 나섰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극도로 흥분한 감정에 이르게 되고 수사 과정에서는 수현(김혜수)에게 큰 위기가 닥칠 것으로 예상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반전이 거듭되는 긴박한 수사 과정과 26년 동안 오리무중이었던 진범의 정체를 밝혀내는 과정이 쾌감있게 그려지는 한편 피해자와 유족에 전하는 가슴 먹먹한 위로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강하게 자극할 전망이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된 '시그널' 3화는 평균 시청률 8.4%, 최고 시청률 10.1%(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를 기록, 방송 3회 만에 최고 시청률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그널' 4화. 사진 = CJ E&M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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