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8회 연속 올림픽 본선에 오른 한국 U-23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31일 오후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경기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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