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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남성그룹 위너가 음원차트 ‘퍼펙트 올킬’을 기록했다.
위너는 1일 미니앨범 ‘EXIT:E’를 발표했다. 이 가운데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BABY BABY’는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 멜론, 엠넷, 지니, 올레뮤직, 소리바다, 벅스, 네이버뮤직 등 총 7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또 다른 타이틀곡 ‘센치해’는 몽키3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다른 차트에서도 2위 등 상위권에 랭크됐다. 이 뿐만 아니라 수록곡 ‘철없어’ ‘좋더라’ 등도 상위권을 차지하며 음원강자 위너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한편 위너는 이번 새 앨범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BABY BABY’ ‘센치해’ ‘좋더라’등 세곡 모두에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특히 남태현은 세곡 모두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선보여 팬들의 기대를 한껏 고조시켰다.
[사진 = YG 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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