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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엑소 카이가 조회수 공약을 내걸었다.
4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웹드라마 ‘초코뱅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출연진은 1천만뷰 돌파, 신기록 달성이 목표라고 밝혔다. 특히 카이는 “엑소엘(팬클럽)이 300만명이 넘으니 네 번만 봐도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조회수 욕심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초코뱅크’는 금융에 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진 주인공 은행(카이)이 상대역 초코(박은빈)와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웅다웅하며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스토리다. 6부작으로 오는 2월 웹과 모바일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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