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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방송인 슈가 여러번 전성기를 맞은 스타 7위를 차지했다.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에서는 전성기를 여러번 맞은 스타들을 소개했다.
이날 슈는 7위에 올랐다. 원조 국민요정으로 SES로 데뷔해 전성기를 맞은 슈는 SES 해체로 아쉬움을 줬다.
이후 유진은 연기, 바다는 뮤지컬로 활동했지만 슈 일본 활동에만 매진해 왔고, 농구선수 임효성과의 결혼 소식만 알렸다.
그러나 이내 슈는 MBC '무한도전'을 통해 추억을 떠올리게 했고, 이내 쌍둥이 딸 라희, 라율과 함게 방송가 섭외 1순위로 급부상해 광고계에서도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아이들과 찍은 광고만 해도 10편 이상이다.
'명단공개' 측은 "3천만원에서 5천만원 가량인데 슈 역시 3천만원 이상의 광고료를 거뒀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사진 = tVN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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