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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손연재(연세대)가 2016시즌을 시작한다.
손연재는 20일(이하 한국시각)부터 22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모스크바 리듬체조 그랑프리에 참가한다. 손연재는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시리즈에 참가하기 전 시즌 첫 실전으로 이 대회를 선택했다.
손연재는 1월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2016시즌에 사용할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후 곧바로 러시아에서 프로그램 완성도를 끌어올려왔다. 이번 대회는 월드컵을 앞두고 최종점검을 하는 무대다. 20일 후프와 볼 예선, 21일 곤봉과 리본 예선, 22일 전 종목 결선이 열린다.
손연재의 올 시즌 후프 프로그램은 '왈츠', 볼 프로그램은 '팔라 피우 피아노', 곤봉은 '올 어브로드', 리본은 '리베르 탱고'다.
한편, 손연재는 22일 대한체육회 체육대상을 수상한다. 물론 모스크바 그랑프리 일정상 직접 참석하지는 못한다.
[손연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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