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현장토크쇼 택시' 이엘이 검정고시로 대학에 갔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 417회에는 뮤지컬배우 겸 가수 차지연과 배우 이엘이 출연했다.
이엘은 "검정고시로 대학을 갔다고 하는데?"라는 MC 이영자의 말에, "어릴 때는 꿈이 없었다. 대학이라는 것도 근처에도 못 가겠구나 싶었다. 어릴 때는 친구도 별로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교실 문을 열고 들어가기가 정말 무서웠다. 그래서 가출을 감행했다. 그러다 울면서 엄마에게 전화를 했고 집에 들어오게 됐다"라며, "학교 그만 다니고 싶다고 얘기를 했고 검정고시 책 하나를 사서 미친 듯이 달달 외웠다. 다행히도 검정고시 성적이 잘 나와서 그걸로 대학을 갔다"고 밝혔다.
['현장토크쇼 택시'.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