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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나훈아의 컴백설이 불거졌다.
최근 가요계에 따르면 나훈아는 지난해 극비리에 새로운 앨범 작업을 진행해 녹음 단계까지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아내 정모씨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나훈아는 컴백에 조심스러운 입장인 것으로 보인다.
나훈아는 지난 2008년 스캔들 루머 해명 기자회견 이후로 연예계를 잠정 은퇴하고, 약 8년간 칩거해 왔다.
[가수 나훈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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