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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대세임을 증명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김숙은 "지금 들어온 CF가 20개다"라며 "증권사부터 화장품까지 다 있다"라고 했다.
이어 "요즘 얼굴이 폈다"라며 "10대에도 안 피던 얼굴이 40대가 돼서 검버섯과 함께 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따.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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