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3월 극장가에 멘토링무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로버트 드 니로 주연의 ‘오 마이 그랜파’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0일 개봉한 ‘프란치스코’는 전세계인의 영적 지도자인 교황 프란치스코의 76년 인생을 생생히 담아낸 전기 영화. 교황을 꿈꾸지 않았던 남미의 평범한 신부에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교황이 된 그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렸다. 언제나 서민들의 편에서 따뜻한 위로를 전해온 교황의 인생과 메시지를 통해 뜨거운 울림을 전한다.
17일 개봉 예정인 ‘월터 교수의 마지막 강의’ 역시 불행한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라이프 멘토링 영화.
미드 ‘뉴스룸’으로 유명한 샘 워터스톤, 영화 ‘트와일라잇’의 청춘 스타에서 진정한 연기파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주연을 맡았다. 이 영화는 진정한 행복은 무엇이고 행복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담고 있다.
로버트 드 니로 주연의 ‘오 마이 그랜파’ 역시 멘토링 무비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선 작품들과는 달리 강력한 포복절도를 이끌어내는 코미디로 웃고 즐기며 위로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멘토링 코미디다.
지난해 영화 ‘인턴’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로버트 드 니로의 새로운 멘토링 프로젝트다. 자신의 꿈을 잃어버린 채 오직 성공 공식만을 따르며 살아가는 따분한 손자에게 진정한 인생의 즐거움을 찾아주기 위한 열정 넘치는 할아버지의 좌충우돌 인생수업을 담은 작품이다.
그의 새로운 멘티이자 손자로는 할리우드의 핫가이 잭 에프론이 출연해 로버트 드 니로와의 뜨거운 연기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할리우드 명품 배우 로버트 드 니로가 ‘인턴’에 이어 또 다시 흥행바람을 불러 일으킬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 제공 = 수키 픽처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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