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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SIA 2016' 추성훈이 딸 사랑이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 DDP에서는 'SIA(Style Icon Asia) 2016'에는 시상식이 진행, 이에 앞서 핑크카펫에 추성훈이 등장했다.
상·하의 세로 스트라이트 수트를 입고 참석한 추성훈은 이날 패션 센스에 대해 "섹시하게 입는 것을 좋아해서 이렇게 입었다"라고 말했다.
또 MC 이특이 "섹시야마와 사랑이 아빠 중에 어떻게 불러주는 것이 좋냐"라고 묻자 "지금까지는 사랑이 아빠로 불러주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8회째를 맞은 'SIA'는 시상식을 넘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타일 페스티벌이다. 핑크카펫 행사에 이어 본 행사는 오후 8시부터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tvN, 엠넷, 올리브TV, XTM, 수퍼액션과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된다.
[추성훈.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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