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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기성용이 선발 출전한 스완지시티가 아스톤빌라에 승리를 거뒀다.
스완지는 20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스완지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16시즌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서 빌라에 1-0으로 이겼다. 스완지의 기성용은 이날 경기서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 동안 활약했다. 스완지는 빌라전 승리로 9승9무13패(승점 36점)를 기록해 15위로 순위가 한계단 뛰어 올랐다.
스완지는 고미스가 공격수로 나섰고 시구르드손, 페, 바로우가 공격을 이끌었다. 기성용과 코크는 중원을 구성했고 킹스레이, 윌리암스, 페르난데스, 랑헬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파비안스키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빌라는 전반전 초반 레스콧과 아예우의 슈팅으로 스완지 골문을 노렸다. 이어 빌라는 전반 21분 클라크의 헤딩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32분 게스테드의 헤딩 슈팅은 골키퍼 파비안스키에 막혔다. 스완지는 전반 38분 고미스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때린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고 양팀은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스완지는 후반 8분 페르난데스가 선제 결승골을 터트렸다. 페르난데스는 빌라 진영 한복판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시구르드손이 페널티지역으로 올린 볼을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빌라 골문을 갈랐고 스완지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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