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15분 샤워에 스스로도 놀랐다.
20일 오후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선 의무부사관에 도전한 여군특집 4기가 방송됐다.
교관으로부터 샤워를 지시 받은 멤버들. 전날 머리를 감지 않은 것도 지적 받았다. 멤버들은 15분 동안 샤워를 하도록 지시 받았다. 걱정했지만 샤워를 마쳤고, 다현은 "샤워를 이렇게 빨리 한 지 처음"이라며 "원래 1시간 반 걸린다"며 자신에게 놀라워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