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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차오차오 커플' 개그맨 조세호와 걸그룹 피에스타 차오루가 핑크빛 기운이 물씬 풍기는 첫날밤을 보낸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4') 측은 신혼의 분위기를 내고 있는 조세호와 차오루의 사진을 24일 공개했다.
두 사람은 부부의 로망으로 꼽히는 '함께 양치하기'를 함께 하고 있다. 두 사람의 얼굴은 상기됐으며, 양치를 하는 도중에도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또 조세호와 차오루는 다양한 커플 아이템을 등장시켜 솔로들의 부러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현관문 앞에 가지런히 놓인 커플 슬리퍼를 신은 이들은 행복함에 미소를 지었고, 등을 맞대고 앉아 설렘도 만끽했다.
차오차오 커플의 첫날밤은 26일 오후 4시 55분 공개된다.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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