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강주은이 최민수의 영화 속 캐릭터를 언급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강주은-최민수 부부는 아들 유진에 스마트폰을 선물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강주은과의 받아쓰기 대결에 승리해 스마트폰을 얻게 된 아들 유진은 부모님과 함께 핸드폰 매장을 찾았다.
이어 강주은은 최민수에 "유진이 2G 핸드폰을 7년 동안 썼다. 형 유성도 2G 핸드폰을 3년 전까지 썼다. 그래서 유진도 그걸 따라 했던 거 같다"고 말했고, 최민수는 "아이들도 대단하지만 엄마도 대단하다. 내 용돈도 9년 동안 안 올려줬다. 엄마 돈 많이 벌었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핸드폰 매장에 도착한 강주은 가족은 최신 핸드폰을 보며 색깔을 골랐고, 강주은은 유진이 금색 핸드폰을 고르자 "검은색이 좋지 않냐"고 물었다.
이를 모니터 하던 황신혜는 강주은에 "(금색이) 싫냐"고 물었고, 강주은은 "징그럽더라고, 금색이"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최민수는 강주은에 "금색을 사고 검은 케이스로 가려버리자"고 말했고, 유진은 "아무 색이든 상관없지만 검은색은 싫다"고 말했다.
이에 강주은은 제작진에 "최민수가 홀리데이 영화를 찍을 당시 앞니에 금색 테두리를 하고 나왔더라. 너무 요란스럽고, 징그러웠다. 그 이후로부터 금색이 싫어졌다"고 밝혔다.
['엄마가 뭐길래' 사진 = TV조선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