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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파이널 보스'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데뷔전을 치를까.
개막 로스터 진입이 확실시되는 오승환은 메이저리그 데뷔를 앞두고 있다. 그리고 그가 속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개막전은 국내에서도 생중계로 볼 수 있다.
메이저리그 독점 중계 방송사인 MBC스포츠플러스는 오는 4일 새벽 2시(이하 한국시각) 한국 선수 소속팀의 맞대결이 펼쳐지는 201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피츠버그 개막전을 생중계한다.
이번 개막전은 세인트루이스의 오승환과 피츠버그의 강정호가 속한 한국 선수 소속팀 간의 맞대결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오승환이 실전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강정호는 무릎 부상 후 재활을 거치고 있어 개막 로스터에 합류하지 못할 전망이라 맞대결은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MBC스포츠플러스는 1일 오후 6시 2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2016 KBO리그 롯데-넥센 개막 경기 생중계를 시작으로 2016 시즌 대장정에 돌입한다.
개막전 첫 경기가 펼쳐지는 고척스카이돔은 최대 수용인원이 1만 7천 명에 달하는 국내 최초 돔구장으로 올 시즌 처음 선보이는 만큼 어느 경기보다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승환.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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