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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노스페이스가 기능성 아웃도어 용품을 오랫동한 사용할 수 있는 세탁 및 관리법을 전했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기능성 아웃도어 의류나 신발은 제품별로 관리법이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기능과 소재에 맞는 방법을 제대로 파악하고 주의를 기울인다면, 오랫동안 새 제품처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웃도어 재킷은 스타일만큼이나 소재가 다양하다. 때문에 세탁 전 의류 안 취급주의 라벨에 적힌 소재를 확인하고, 알맞게 관리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드라이벤트 등 기능성 소재가 쓰이면 세심함 관리가 필요하다.
지퍼와 벨크로 등을 모두 잠그고 오염부분을 손으로 비벼빨고, 40도 정도되는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용해시켜 담궈두면 된다. 세제가 남지 않도록 깨끗이 여러 번 헹구는 것이 중요하며, 섬유 유연제는 발수 및 투습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면 안 된다.
아웃도어 신발은 방수성과 발수성을 체크하고 관리해야 된다. 등산화의 끈과 깔창을 꺼내고 겉과 속의 먼지를 제거한 후에 브러시나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주면 된다. 많이 더럽다면 전용세제를 사용해 갑피 부분을 물로 닦고 그늘에서 건조시키면 된다.
단, 햇빛에 두거나 열기구를 사용하면 소재나 형태가 변형돼 수명이 단출될 수 있으니 자연건조시키는 것 좋다. 끈이나 갑피에 발수제를 뿌리면 발수성 유지에 도움이 된다. 또한 바닥이 닳았다면 반드시 교체해야 안전하게 등산을 할 수 있다.
[사진 = 노스페이스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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