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수원삼성의 U-15팀인 매탄중학교가 경기도학생체전 겸 소년체전 경기도 대표 선발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강경훈 감독이 이끄는 매탄중은 1일 포천 축구공원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조우진의 2골과 정상빈, 이지민, 김상준의 추가골에 힘입어 광명중에 5-0 승리를 기록하며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전국 소년체전에 출전하는 대표 선발전을 겸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매탄중은 다음달 강릉에서 열리는 제44회 전국 소년체전에 경기도 대표 자격으로 참가하며 2015년도에 이어 대회 2연패에 도전할 예정이다. 2010년 창단된 매탄중학교 축구부는 상대적으로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국내 17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중학축구 최강팀으로서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진 = 수원삼성블루윙즈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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