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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엠넷 '쇼미더머니3' 출신 래퍼 아이언이 마약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현재 아이언은 소속사도 없으며 별다른 활동을 벌이고 있지도 않은 상황.
아이언 전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일 마이데일리에 "아이언과는 지난해 계약이 끝났다. 현재 그의 활동을 매니지먼트하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현재 아이언은 지난해 3월 'blu (feat. Babylon)'를 발표한 이후 특별한 소식을 전하고 있지 않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일 대마초를 수차례 흡연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등)로 아이언을 비롯한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입건된 연예인에는 유명 아이돌 그룹 출신 가수, 래퍼 겸 프로듀서, 힙합 경연 프로그램 준우승자, 힙합 작곡가와 공연기획자 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같은 해 말까지 수차례에 걸쳐 서로의 집 등을 오가며 대마초를 흡연한 협의를 받고 있다.
[사진 = 폴라리스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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