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장은상 수습기자] 두산 베어스 양의지가 삼성라이온즈파크 1호 홈런을 기록했다.
양의지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개막전에 5번 타자 포수로 출전해 3회 우중간을 넘기는 2점짜리 홈런을 쏘아 올렸다.
양의지는 3회 1사 1루의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양의지는 상대선발 차우찬의 5구 144km짜리 바깥쪽 빠른볼을 밀어쳐 우중간 펜스를 넘기는 2점 홈런을 만들었다. 이 홈런은 삼성라이온즈파크 1호 홈런이다.
두산은 양의지의 2점포에 힘입어 3회 현재 4-1로 앞서가고 있다.
[양의지. 사진 = 대구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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