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kt에게 악재가 찾아왔다.
김사연(kt 위즈)은 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개막전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 경기 중 부상을 입었다.
김사연은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좌중간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박기혁 타석 때 도루를 시도, 성공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일어났다. 2루 베이스를 손으로 터치하는 과정에서 손가락이 꺾인 것. 결국 경기를 마치지 못하고 물러났다.
결과가 생각보다 좋지 않다. kt 관계자는 "길병원 검진 결과 왼손 검지 손가락 골절 진단을 받았다"며 "내일(2일) 김진섭정형외과에서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정확한 결과는 내일 나올 것 같다"고 전했다.
[kt 김사연.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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