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한화 하주석이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 vs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초 2사3루서 정근우의 투수앞 땅볼때 홈으로 내달리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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