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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알링턴(미국) 유진형 기자] 텍사스 이안 데스몬드가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텍사스 레인저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 2회말 무사 1.2루 미치 모어랜드의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고 기뻐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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