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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신현준이 첫 아들을 드디어 품에 안았다.
4일 신현준의 소속사 HJ아티스츠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신현준의 아내가 오늘(4일) 오전 7시 득남을 했다. 신현준은 아내의 곁을 지키고 있고,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고 전했다.
신현준은 앞서 지난달 2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곧 한 아이의 아빠가 된다. 4월 초가 예정일이다. 감사하다"며 아빠가 되는 설렘을 전한 바 있다.
신현준은 지난 2013년 12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신현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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