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방송인 현영이 딸 최다은과 함께 호주 자연주의 보습케어 브랜드 그라함스가 첫 정식 매장에 방문했다.
호주 자연주의 보습케어 브랜드 그라함스가 지난 1일 신세계 백화점 충청점 입점을 기념해 배우 정시아와 백도빈, 방송인 현영과 딸 최다은의 포토월을 진행했다.
그라함스 코리아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을 기점으로 소비자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다. 향후 유통망 확장을 통해 소비자들이 그라함스 제품을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최다은, 현영(오른쪽) 사진 = 대행사 ㈜유끼커뮤니케이션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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