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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보컬그룹 바이브 류재현이 SM 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 프로듀서로 합류했다.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류재현은 유영진에 이어 ‘스테이션’ 프로듀서 러브콜을 받아 작업을 진행했다. 타 기획사 아티스트가 가창자가 아닌 프로듀서로 참여한 건 이례적인 일이라 눈길을 끈다.
이 곡은 오는 8일 공개될 예정이며, 엑소 첸과 래퍼 헤이즈가 참여했다. 특히 21일 발표되는 바이브의 정규 7집 앨범에도 특별한 형태로 수록될 계획이라 기대를 모은다. 바이브는 이번 앨범을 통해 첸, 헤이즈 외에도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및 피처링 라인업을 완성했다.
한편 ‘스테이션’은 매주 금요일마다 새로운 음원을 공개하고 있다. 태연의 ‘Rain’, 유영진과 디오의 ‘Tell Me(What Is Love)’, 윤미래의 ‘Because of You’, 에릭남과 웬디의 ‘봄인가 봐(Spring Love)’, 윤아의 ‘덕수궁 돌담길의 봄’, 헤리티지와 종현의 ‘한마디(Your Voice)’, 엠버의 ‘Borders’ 등 색다른 시도와 콜라보레이션이 돋보이는 곡들을 선사해 호응을 얻고 있다.
[류재현, 첸, 헤이즈(왼쪽부터 순서대로). 사진 = 바이브 공식 페이스북,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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