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도도그룹이 거짓말 탐지기를 활용해 면접을 진행했다.
4일 밤 50부작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주성우) 3회가 방송됐다.
도도그룹은 지원자 중 스파이가 있다는 정보를 알게 됐다. 앞서 변일재(정보석)는 도건우(박기웅)를 쉐도우 요원으로 만들어 입사 시험을 보도록 했다.
필기 합격자에 한해 거짓말 탐지기 면접이 진행됐고, 유성애(수현), 오수연(성유리), 도건우, 강기탄(강지환) 등은 날카로운 질문에 차분히 대응하며 모두 '진실'을 이끌어냈다. 특히 기탄은 변일재의 눈을 바라보며 복수를 예고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