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모델 아이린이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아이린은 지난 4일 촬영차 LA로 출국하면서 스트레이트 진으로 모델다운 각선미를 자랑했다.
그는 다이아몬드 퀼트 패널이 돋보이는 버버리의 래더재킷에 헴라인의 커팅이 돋보이는 스트레이트 진과 가볍고 휴대성이 좋은 럭색을 매치해 실용적인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아이린. 사진 = 버버리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