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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오수연(성유리)가 1등을 위해 열정을 불태웠다.
5일 밤 50부작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주성우) 4회가 방송됐다.
도도그룹 입사 시험에서 꼴지의 성적을 거둔 오수연은 고졸에 검정고시 출신이라는 이유로 연수원들의 외면을 받고 팀 미션을 홀로 치르게 됐다.
한편 수연은 2억 원의 상금을 준다는 도충 회장의 말에 1등을 향한 열정을 불태우기 시작했다. 이를 지켜본 문태광은 "팀 미션이다"라고 지적했지만, 수연은 의지를 다지며 활약을 예고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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